특허 전략은 더 이상 ‘사업 완성 이후에 준비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일수록 기술 공개, 투자유치(IR), 정부지원사업, 시장 선점 등이 얽히면서 임시출원(가출원)이 사실상 기본 전략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기존 특허전략과 임시특허전략의 차이를 중심으로, 실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설명드립니다.
기존 특허전략의 한계
기존 특허 전략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기술이 충분히 완성된 후
- 1~2개의 정식 특허를
- 200만~300만원 규모로,
- 1~2주 동안 명세서를 작성해 출원
기술이 충분히 완성된 후
1~2개의 정식 특허를
200만~300만원 규모로,
1~2주 동안 명세서를 작성해 출원
이 전략은 안정적이지만, 초기 시장 검증 단계에서는 속도와 비용 측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특히 스타트업에게는
– 경쟁사보다 선점 기회를 잃기 쉽고
– 제품 발표/IR 직전 기술 보호 공백이 생기며
– 정부지원사업·투자유치에서 필요한 “특허출원번호” 확보가 늦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임시특허전략의 등장 – 아이디어를 먼저 ‘찜해 두는’ 방식
임시출원(가출원) 제도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논문, 연구노트, 기술 기획서 수준의 자료만 있어도 출원일을 먼저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입니다.
스타트업 관점에서 임시특허전략은 보통 다음과 같이 설계됩니다.
- 사업을 구성하는 핵심 기술요소·알고리즘·서비스 구조 등을 5~10건 정도 임시출원으로 먼저 묶어 둔다.
- IR, 데모데이, 정부지원사업, 제안서 등에서 이 출원번호를 적극 활용한다.
- 출원 후 1년 동안은 특허공보에 내용이 공개되지 않으므로, 경쟁사 눈치를 보지 않고 사업을 진행한다.
- 1년 동안 매출, 투자, 시장반응을 지켜본 후
사업을 구성하는 핵심 기술요소·알고리즘·서비스 구조 등을 5~10건 정도 임시출원으로 먼저 묶어 둔다.
IR, 데모데이, 정부지원사업, 제안서 등에서 이 출원번호를 적극 활용한다.
출원 후 1년 동안은 특허공보에 내용이 공개되지 않으므로, 경쟁사 눈치를 보지 않고 사업을 진행한다.
1년 동안 매출, 투자, 시장반응을 지켜본 후
- 필요한 특허만 정식출원으로 전환
- 전략적 가치가 떨어진 특허는 취하해 비공개 유지
필요한 특허만 정식출원으로 전환
전략적 가치가 떨어진 특허는 취하해 비공개 유지
이렇게 되면,
“한 번에 1~2건 정식출원”이 아니라,
“처음에는 여러 건을 저렴하게 선점 → 나중에 골라서 정식출원” 하는 방향으로 전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임시출원 vs 정식출원 비교
핵심 포인트
→ 임시출원도 정식출원과 동일한 “특허출원번호(10-2025-xxxxx)”가 나오며 외부 활용에 차이가 없습니다.
스타트업의 임시출원 전략 사례
실제 현장에서 스타트업들은 임시출원을 다음과 같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 IR·데모데이 직전 다건 임시출원
IR·데모데이 직전 다건 임시출원
-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던 A사는 IR 발표를 앞두고
- 핵심 알고리즘·추천 로직·데이터 처리 방식 등 5건을 한 번에 임시출원했습니다.
- 발표 자료와 투자자용 요약서에 각각의 출원번호를 넣어
- “특허출원중(Patent Pending)” 상태를 명확히 표시했고,
- 기술적 신뢰도를 인정받아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던 A사는 IR 발표를 앞두고
핵심 알고리즘·추천 로직·데이터 처리 방식 등 5건을 한 번에 임시출원했습니다.
발표 자료와 투자자용 요약서에 각각의 출원번호를 넣어
“특허출원중(Patent Pending)” 상태를 명확히 표시했고,
기술적 신뢰도를 인정받아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 대기업 PoC·제안서 제출 전 선제적 출원
대기업 PoC·제안서 제출 전 선제적 출원
- B2B SaaS 기업 B사는 대기업과의 PoC(시범 사업)를 진행하기 전에
- 협상 과정에서 아이디어 유출이 걱정되어, 제안서에 들어갈 핵심 기능 3건을 미리 임시출원했습니다.
- 이후 계약서 작성 시에도 출원번호를 기준으로 권리 범위와 로열티 조건을 협상할 수 있었습니다.
B2B SaaS 기업 B사는 대기업과의 PoC(시범 사업)를 진행하기 전에
협상 과정에서 아이디어 유출이 걱정되어, 제안서에 들어갈 핵심 기능 3건을 미리 임시출원했습니다.
이후 계약서 작성 시에도 출원번호를 기준으로 권리 범위와 로열티 조건을 협상할 수 있었습니다.
- 사업모델 관련 특허를 넓게 확보한 뒤 선택적 정식출원
사업모델 관련 특허를 넓게 확보한 뒤 선택적 정식출원
- 제조 스타트업 C사는 초기에는 제품 구조, 제어 알고리즘, 클라우드 모니터링 등
- 총 7건의 임시출원을 해둔 후, 1년 동안 실제 매출·고객 피드백을 지켜봤습니다.
- 그 결과, 사업성과 연관성이 높은 3건만 정식출원으로 전환하고
- 나머지는 모두 취하하여 비공개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제조 스타트업 C사는 초기에는 제품 구조, 제어 알고리즘, 클라우드 모니터링 등
총 7건의 임시출원을 해둔 후, 1년 동안 실제 매출·고객 피드백을 지켜봤습니다.
그 결과, 사업성과 연관성이 높은 3건만 정식출원으로 전환하고
나머지는 모두 취하하여 비공개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이처럼 임시출원은
“당장 돈을 많이 들이지 않고, 아이디어를 넓게 찜해 둔 뒤, 나중에 골라서 정식출원한다”는 전략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하지만 임시출원 문서도 ‘잘 작성’해야 합니다
임시출원은 절차가 간단하고 빠르지만,
임시명세서의 내용이 부실하면 정식출원으로 전환할 때 출원일(우선일)이 제대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AI로 분석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와 같이 기능만 적고
- 실제로 어떤 구조와 알고리즘으로 동작하는지 적지 않은 경우
- 효과(편리하다, 효율이 높다 등)만 강조하고
- 기술적인 수단이 거의 적혀 있지 않은 경우
- 특정 환경에만 지나치게 한정하여 작성해
- 나중에 사업 확장 시 보호 범위가 좁아지는 경우
“AI로 분석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와 같이 기능만 적고
실제로 어떤 구조와 알고리즘으로 동작하는지 적지 않은 경우
효과(편리하다, 효율이 높다 등)만 강조하고
기술적인 수단이 거의 적혀 있지 않은 경우
특정 환경에만 지나치게 한정하여 작성해
나중에 사업 확장 시 보호 범위가 좁아지는 경우
반대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임시출원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우선일 효력이 인정됩니다.
- 문제 상황, 해결 원리, 구체적인 처리 단계가 논리적으로 정리되어 있는 경우
- 실제 구현 가능한 수준으로 센서, 서버, 알고리즘, UI 흐름 등이 설명된 경우
- 웹·모바일·클라우드 등 다양한 실시예가 함께 적혀 있어
- 향후 사업 확장 시에도 권리 범위가 넓게 유지되는 경우
문제 상황, 해결 원리, 구체적인 처리 단계가 논리적으로 정리되어 있는 경우
실제 구현 가능한 수준으로 센서, 서버, 알고리즘, UI 흐름 등이 설명된 경우
웹·모바일·클라우드 등 다양한 실시예가 함께 적혀 있어
향후 사업 확장 시에도 권리 범위가 넓게 유지되는 경우
결론적으로, 임시출원은
“빨리 내는 것”과 “제대로 써 두는 것”이 동시에 충족되어야 진정한 의미를 가집니다.
비즈코파일럿 임시출원 서비스 – 아이디어만 넣으면 문서와 출원까지
비즈코파일럿은 특허법인 이노뱅크가 운영하는
AI 기반 특허 임시출원 자동작성·전자출원 서비스입니다.
스타트업이 가장 어려워하는 “명세서 작성” 부분을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해결합니다.
- 1. 아이디어 입력
- 발명의 명칭, 해결하고 싶은 문제, 핵심 기능, 적용 분야 등을 간단히 텍스트로 입력합니다.
- 2. AI가 아이디어를 구체화
- 입력된 내용을 기반으로 AI가 발명의 목적, 핵심 작동 원리, 주요 구성요소, 차별점, 기대 효과 등을 특허 형식에 맞게 자동으로 정리합니다.
- 요약 형태의 “발명 요약” 화면에서 전체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 사용자 컨펌·수정
- 사용자는 자동 생성된 내용을 읽어 보면서 빠진 부분을 보완하거나 강조하고 싶은 차별점을 추가합니다.
- 이 과정에서도 AI가 기술적 구체성과 확장성을 잃지 않도록 문장을 조정합니다.
- 임시명세서 자동 작성 및 전자출원
- 최종 확인 후 버튼 한 번으로 임시명세서 전체 문서가 자동 생성됩니다.
- 특허법인 이노뱅크의 전자출원 시스템과 연동되어 약 5분 내 접수, 24시간 이내 정식 특허출원번호를 부여받습니다.
1. 아이디어 입력
- 발명의 명칭, 해결하고 싶은 문제, 핵심 기능, 적용 분야 등을 간단히 텍스트로 입력합니다.
발명의 명칭, 해결하고 싶은 문제, 핵심 기능, 적용 분야 등을 간단히 텍스트로 입력합니다.
2. AI가 아이디어를 구체화
- 입력된 내용을 기반으로 AI가 발명의 목적, 핵심 작동 원리, 주요 구성요소, 차별점, 기대 효과 등을 특허 형식에 맞게 자동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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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컨펌·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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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과정에서도 AI가 기술적 구체성과 확장성을 잃지 않도록 문장을 조정합니다.
사용자는 자동 생성된 내용을 읽어 보면서 빠진 부분을 보완하거나 강조하고 싶은 차별점을 추가합니다.
이 과정에서도 AI가 기술적 구체성과 확장성을 잃지 않도록 문장을 조정합니다.
임시명세서 자동 작성 및 전자출원
- 최종 확인 후 버튼 한 번으로 임시명세서 전체 문서가 자동 생성됩니다.
- 특허법인 이노뱅크의 전자출원 시스템과 연동되어 약 5분 내 접수, 24시간 이내 정식 특허출원번호를 부여받습니다.
최종 확인 후 버튼 한 번으로 임시명세서 전체 문서가 자동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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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아이디어만 있으면 → AI가 기술 문서로 구체화 → 사용자가 핵심만 확인 →
임시명세서 자동 작성 → 특허법인 명의로 전자출원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구조입니다.
비용은 약 10만 원 수준이며,
이후 1년 내 정식출원으로 전환할 경우
임시출원 비용 전액을 정식출원 비용에서 차감해 주는 연계 정책도 제공합니다.
저자 소개 | 김태훈 변리사
김태훈 변리사는 특허법인 이노뱅크의 대표변리사로,
AI·소프트웨어·전자기술 기반 기업과 스타트업의 특허 전략, IP 포트폴리오 구축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 한양대학교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졸업
- 미국 실리콘밸리 Startup School 수료
-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KMBA) 재학
- 삼성종합기술원, KAIST 등에서 기술특허 실무 수행
한양대학교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졸업
미국 실리콘밸리 Startup School 수료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KMBA) 재학
삼성종합기술원, KAIST 등에서 기술특허 실무 수행
현재는 다음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 특허법인 이노뱅크
- https://innobank.kr?utm_source=naver_blog&utm_material=10
- TMAI 인공지능 상표서비스
- https://tm-ai.co.kr?utm_source=naver_blog&utm_material=10
- BizCopilot | 비즈코파일럿
- https://bizcopilot.co.kr?utm_source=naver_blog&utm_material=10
특허법인 이노뱅크
https://innobank.kr?utm_source=naver_blog&utm_material=10
TMAI 인공지능 상표서비스
https://tm-ai.co.kr?utm_source=naver_blog&utm_material=10
BizCopilot | 비즈코파일럿
https://bizcopilot.co.kr?utm_source=naver_blog&utm_material=10
또한 예비창업패키지·창업도약패키지·TIPS 등의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초기 창업 기업의 특허·상표·벤처인증 전략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BizCopilot | 비즈코파일럿
📞 1644-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