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정 전에 출원일 확보

제품·서비스 공개 전에 특허를 어떻게 준비할까요?

제품 출시, 시연, 홈페이지 게시, 전시회, 제안서 배포처럼 발명의 핵심이 외부에 알려지기 전에 출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NDA는 상대방의 비밀유지 의무를 정하지만 특허 출원일을 만들어주지는 않으므로, 공개 위험과 권리 확보 일정은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김태훈 대표변리사 전문 검수 기준일 2026-08-04

공개가 될 수 있는 대표 상황

  • 누구나 볼 수 있는 홈페이지, 앱스토어와 공개 저장소 게시
  • 전시회, 데모데이, 영상과 보도자료에서 기술 원리 설명
  • 비밀유지 약정이 없는 고객·협력사 미팅과 제안서 전달
  •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IR·설명회와 공개 모집 자료
  • 논문, 학회 발표, 정부지원사업 공개 문서와 제품 판매

NDA와 특허출원의 역할 차이

구분NDA특허출원
주요 목적 계약 상대방의 비밀유지 의무 특정 발명에 대한 출원일 확보
적용 대상 계약 당사자 심사·등록 시 제3자에 대한 특허권 가능
자동으로 생기는 것 계약상 의무 출원번호와 접수증
한계 비당사자 공개와 독자 개발 통제가 어려움 출원만으로 등록·독점권이 생기지 않음

공개 전 준비 체크리스트

  1. 1 공개일, 공개 매체와 공개될 기술 범위를 적습니다.
  2. 2 경쟁력이 있는 핵심 구성과 기존 방식과의 차이를 정리합니다.
  3. 3 MVP, 설계도, 화면, 실험 결과와 변형 예시를 모읍니다.
  4. 4 선점출원과 정규출원 중 필요한 검토 수준을 선택합니다.
  5. 5 출원번호·접수증을 받은 뒤 공개 자료의 표현을 최종 확인합니다.

이미 공개했다면

공개 날짜, 공개한 장소, 참석자, 전달 문서와 NDA 존재 여부를 정리해 전문가에게 알리세요. 국내 공지예외 등 적용 가능성은 구체적 사실과 기한에 따라 달라지므로 공개 사실을 숨긴 채 일반 안내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관련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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